[철근] 5월에도 상승장 이어질까
5월 첫째 주 국산 철근 유통시세(SD400, 10mm)는 톤당 83~84만원으로 전주 대비 강보합 출발했다.
지난달 중순까지 상승세를 이어오던 철근 유통시세는 하순 들어 일부 관망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월말 다시 톤당 1만원 상승했다.
월말 상승하면서 철근 유통시세는 2023년 11월 초(84~85만원) 이후 2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요 부진 속 월말 환경 진입에도 제강사 보유 재고와 인천항 수입산 재고가 5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는 등 공급 불안감도 강세 유지에 한몫했다.
여기에 동국제강이 5월 첫째 주 유통향 철근 판매 가격을 전주 대비 1만원 올린 톤당 85만원으로 고시하면서 월초 상방 압력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로써 철근 유통시세는 지난해 12월 중순을 저점(64~65만원)으로 최근까지 총 15만원 가까이 급등한 상황이다.
제강업계에서는 유통시세가 최근 저점에서 크게 상승했으나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라 한계원가 수위도 오르면서 여전히 적자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유통시세 하락 전환 시 가동 축소 등 추가 공급 물량 조절에도 나설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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