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철스크랩 대신 빌릿 대체 흐름

세계 최대 철스크랩 수입국 튀르키예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475만톤을 기록했다.
튀르키예 철스크랩 수입 시장은 연평균 2,000만톤 규모로 전 세계 철스크랩 수출입 시세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올 1분기 국가별 수입은 미국산이 98만톤으로 26.4% 급증한 반면 네덜란드산은 30.0% 급감한 59만톤에 그쳤다. 이 기간 영국산은 5.8% 늘어난 48만톤을 기록했다.
철스크랩 수입은 소폭 증가에 그쳤으나 반제품 빌릿 수입은 러시아와 중국산을 중심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 튀르키예에서 빌릿과 블룸 수입은 총 127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2% 급증했다. 이 기간 러시아산(39만톤)과 중국산(25만톤)이 각각 106.2%, 145.7% 급증한 모습이다. 지난해 1분기 3,000톤 수준에 그쳤던 아랍에미리트산 수입도 올해 11만톤까지 대폭 확대됐다.
한편, 올 1분기 튀르키예 철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늘어난 107만톤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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