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최초의 타이타늄 제련소 건설 '7부 능선'
인도네시아 최초의 타이타늄 제련소 건설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광해광업공단 인도네시아 사무소에 따르면, 총 투자비 1.3조 루피아(약 8,405만 달러)가 소요되는 PT Bersahaja Berkat Sahabat Jaya의 타티타늄 제련소 건설이 12월 2주차를 기준으로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 제련소는 일일 1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추도록 건설되고 있다.
Bangka Belitung섬 Bangka군에 소재한 이 제련소는 완공 후 타이타늄철석석(FeTiO3)를 정제하여 타이타늄 슬래그를 생산할 계획이다.
한편 인도네시아에는 서부 Kalimantan, Java 연안, Bangka Belitung섬 등에서 타이타늄철석이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야드 고객센터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