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철근 내수 규모 '600만톤'도 깨져…3년 연속 최저 경신
일본 보통강전로공업회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철근용 소형봉강 내수 판매는 586만톤으로 전년 대비 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해 상반기(-6.5%)와 유사한 흐름을 이어간 모습이다. 월평균 내수 판매는 48만8,000톤이었다.
일본 철근용 소형봉강 내수 출하는 별도 집계 기관이 없어 공업회가 철근용 소형봉강 전체 출하량에서 수출 통관량을 차감해 내수 판매량을 추정하고 있다.
일본 철근용 소형봉강 내수 판매는 2022년 683만톤을 고점으로 △2023년 666만톤 △2024년 628만톤 △2025년 586만톤까지 3년 연속 급감세다. 특히 지난해에는 600만톤 선마저 무너진 형국이다.
일본 철근 내수 규모는 2023년 666만톤에 그치며 과거 최저로 추산되는 1976년(680만톤)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이후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최저치를 경신한 모습이다.
지난해 철근용 소형봉강 생산 역시 전년 대비 5.9% 감소한 605만톤으로 집계됐다. 2021년(733만톤)을 고점으로 4년 연속 감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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