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마스틸, ‘연간 300만 톤’ 마지막 고로 해체 돌입

미주 2026-01-21
출처 : 이미지투데이

알고마스틸이 고로, 코크스 배터리 등 고로 제강 관련 시설 폐쇄 절차를 시작했다. 회사는 미국의 관세 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당초 계획보다 일 년 앞당겨 올해 초 전기로 제강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캐나다 주요 철강사 알고마스틸은 17일(현지시각) 온타리오주 수세인트마리 제철소 내 제7고로 해체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고로는 회사의 마지막 고로로 1975년 준공됐고, 연간 생산능력은 약 300만 톤이다. 코크스 배터리에 대해선 한 주 앞서 철거 작업을 시작했다.

회사는 2021년 탄소 감축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기로 제강으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하고, 전기로 2기 건설 등 관련 투자를 진행해 왔다. 당초 2027년이 전환 목표 시점이었으나 지난해 12월, 미국의 고율 관세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약 1천 명 정리해고를 알리며 올해 초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전기로 2기중 1기가 지난해 가동을 시작했다. 건설 중인 다른 1기는 올해 말 가동이 예정돼 있다. 두 전기로의 합산 연간 생산능력은 370만 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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