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쓰촨강천스테인리스, 박물용 STS냉연 신설비 도입 “年생산액 7천억 넘긴다”
중국 쓰촨강천스테인리스(四川罡宸不锈钢)이 스테인리스(STS) 냉간압연제품 생산량을 연 7,300억 원 수준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1분기에만 하더라도 최대 2만 5천 톤의 STS 냉연강판 제품을 출하할 계획이다.
쓰촨강천스테인리스는 중국 쓰촨-충칭 지역의 유일한 전문 스테인리스강 제조사로 알려졌다. 이에 지역 내 조선 및 자동차향 공급망에서 우월적 지위를 갖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탄탄한 수요처를 기반으로 200계 중심에서 벗어나 300계와 400계 등의 상대적 고급강으로 생산 체제를 바꾸고 중국 및 아시아 주요 STS 생산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쓰촨강천스테인리스는 지난해 1억 위안(약 209억 원) 이상을 투자해 스테인리스강용 20롤 냉간압연설비(20-High Cold Rolling Mill)를 신규 도입하고 시범 생산을 마쳤다. 이에 올해는 본격적 신규 설비의 양산을 시작할 예정으로 초박형(두께 0.25~0.7㎜), 고정밀 압연 제품 부분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했다.
회사는 “해당 설비 등 신규 투자로 올해 STS 냉연강판 생산액이 2025년 대비 40% 증가한 35억 위안(약 7,300억 원)에 달할 것”이라며 “2026년은 ‘규모의 성장’에서 ‘품질 향상에 따른 도약적 발전’으로 전환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영언론인 차이나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청웨이(程炜) 압연공장장은 “1월 생산량만 1만 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번 분기에 2만에서 2만 5천 톤을 생산하리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진 차이나닷컴(china.com.cn)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야드 고객센터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