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청소년 노벨리스 로봇 장학팀, ‘2026 코리아로봇챔피언십’ 우승

업계뉴스 2026-02-02
▲ ‘2026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노벨리스 로봇 장학팀 ‘이글스’ 팀 대회 모습이다.▲ ‘2026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노벨리스 로봇 장학팀 ‘이글스’ 팀 대회 모습이다.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의 한국 법인 노벨리스 코리아(대표 박종화)는 자사가 후원하는 경북 영주 청소년 로봇 장학팀이 지난 1월 30~3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 코리아로봇챔피언십(Korea Robot Championship, 이하 KRC)’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노벨리스 코리아가 영주 지역에서 추진해 온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창의공학교육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 대회로, 세계 최대 로봇 대회인 미국 FIRST® 챔피언십(FIRST Tech Challenge, FTC)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을 선발하는 대회다. 올해에는 국내 64개 팀과 해외 8개 팀 등 총 72개 팀 5백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로봇 설계·제작·미션 수행 역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는 영주 지역에서 대영중학교와 영광고등학교 등 지난해보다 2개 팀이 더 늘어난 총 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대영중학교 ‘이글스’ 팀은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올해는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오는 4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얻어 영주 지역 청소년들의 뛰어난 로봇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노벨리스 코리아는 지난 2019년부터 경북 영주 지역을 중심으로 중·고등학생 대상 로봇 장학팀을 선발·지원하며 지역 기반 STEM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벨리스 로봇 장학팀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대회를 통해 실전 경험을 축적하고 있으며, 영주 지역 청소년들은 노벨리스 코리아의 후원을 통해 로봇 설계, 코딩, 팀 협업, 문제 해결 등 실무형 프로젝트를 직접 운영하며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박종화 노벨리스 코리아 대표는 “지역에서 꾸준히 진행한 교육 투자가 세계 무대 도전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STEM 교육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벨리스 코리아는 매년 영주 로봇 장학팀 육성과 ‘영주로봇챌린지’ 후원 등 다양한 교육·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 로봇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대회 참가를 위한 재료 지원과 함께 총 20회 이상의 제작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00명의 지역 청소년이 노벨리스 로봇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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