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장동향-강관) 단관비계용강관, 3월 도금재 가격 상승에 주목
최근 단관비계용강관 제조업계가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냉연판재 시장에서는 3월 환율 변동을 감안하면 최소 톤 당 5만원 인상에 나서고 있다. 최근 일부 용융아연도금강판(GI) 수입재는 소폭 인상이 시도되고 있다.
단관비계용강관 가격은 6m당 1만원 초반대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강관 제조업계는 일본 지역 등 해외 수출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설 경기 악화에 중고재 제품의 가격 하락으로 신규 생산(신재)도 영향을 주고 있다. 중고재 가격이 오르면 신재 가격도 오르지만 건설 경기 악화에 중고재 가격도 줄고 있기 때문이다.
대형 건설 프로젝트의 경우 일정대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다수의 임대 업체들이 중고재를 사용해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은 인상됐지만 단관비계용강관의 경우 연관수요 동향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제품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제품 가격 인상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공식적인 가격 인상은 7월말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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