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달러 강세에 하락

시황 2026-03-24

지난 20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329달러, 3개월물은 3,287.5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3일에는 현물 3,251.5달러, 3개월물 3,222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294.58달러에서 시작해 3,260.63달러에 마무리되며 하락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42만9,675톤에서 42만7,675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시장은 20일 달러 강세와 고유가 부담에 하락했다. 3개월물은 3개월물 알루미늄은 GMT 기준 15시 15분 현재 톤당 3,187달러로 전일 대비 2% 하락했으며, 전날에도 투기적 포지션 청산으로 최대 8.4% 급락한 뒤 4.4% 하락 마감한 바 있다. 최근 알루미늄 가격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중동 공급 차질 우려로 상승했지만, 현재는 수요 둔화 우려와 공급 리스크 사이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이다.

이후 23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발전소 및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군사 공격 연기를 지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 연기 발표 이후 안도 랠리가 이어졌고, 달러화 약세까지 더해지며 가격 반등을 이끌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는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5일 동안 연기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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