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단 끝나자 튀르키예 철스크랩 2년래 최고치 급등…미국산 400달러 육박

지난주 라마단 기간 종료와 함께 이번 주 글로벌 지표인 튀르키예 철스크랩 수입 가격도 큰 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튀르키예 철스크랩 수입 시장은 연평균 2,000만톤 규모로 전 세계 철스크랩 수출입 시세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업계에 따르면 25일 튀르키예 철스크랩 수입 가격 평가는 미국산 HMS(80:20) 기준 톤당 395달러(이하 CFR)로 전주 대비 15달러 급등했다.
최근 중동 리스크 확산에도 지난달 중순부터 한 달간 라마단 기간으로 관망세를 보이던 튀르키예 시장은 이번 주부터 신규 수입 계약 소식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현재까진 대부분 유럽산 계약으로 수입 시세는 HMS(80:20) 기준 톤당 390~395달러 안팎을 나타냈다. 미국산 오퍼 가격은 이미 395~400달러로 책정되고 있다.
통상 운임료 등을 고려해 미국산 가격은 유럽산 대비 5달러 높게 책정된다. 튀르키예 시장에서 미국산 철스크랩 수입 시세가 톤당 400달러에 육박한 건 2024년 2월 중순 이후 처음이다.
구체적인 성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Kroman-Hansen$392 80:20
△Kaptan-Carbones$385 80:20
△Eurojean Finland-IDC$390 80:20
△Tata Sweden-Yesilyurt$394 80:20
△Polcopper-Diler$390 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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