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 5월 STS강관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
휴스틸이 5월 스테인리스(STS) 강관의 출하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STS강관 업계에 단독 인상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휴스틸은 5월 4일 출고분부터 전체 STS 용접강관 베이스(BASE) 가격을 ㎏당 100원(톤당 10만 원) 인상한다고 시장에 통보했다. SU파이프도 이전 협가표 대비 3~4% 인상된다.
이는 근래 지속적으로 상승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가중되어 판가 인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세아제강도 5월 STS강관 출하 가격을 ㎏당 100원 인상한다고 시장에 알린 바 있다. 국내 STS밀이 5월 실수요향 가격을 확정하지 못하고 일단 동결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STS밀 가격 인상이 없더라도 최소 수익성 확보를 위한 STS 강관 업계의 단독 인상이 속속 발표되는 양상이다.
이에 다른 STS강관사들도 5월이나 6월 가격을 단독 인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STS강관사들은 국내 STS밀이 뒤늦게라도 실수요향 가격 인상을 통보한다면 추가 판가 인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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