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신동제품價, 원자재↑·환율↑…품목별 인상·동결

가격 2026-05-06

 

출처_풍산출처_풍산

5월 국내 신동제품 가격이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조정됐다.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4월 전기동 평균가격은 톤당 1만2,891.38달러로 전월 대비 3.14% 상승했으며 원·달러 환율도 평균 1,501.92원으로 소폭 오르면서 제품 가격에 반영됐다.

신동제품의 주요 원자재인 아연과 니켈 가격도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황동 제조에 사용되는 아연은 4월 LME 평균가격이 전월 대비 톤당 173.64달러(5.45%) 상승했으며 양백 원료인 니켈도 912.57달러(5.34%) 올랐다. 인청동 원료인 주석 역시 1,426.30달러(3%) 상승하며 전반적인 원가 부담을 높였다. 이 같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이 반영되면서 국내 신동제품 가격은 전반적으로 소폭 인상됐다.

국내 최대 신동제품 제조업체 풍산은 5월 압연제품 가격을 전 품목에 걸쳐 인상했다. 순동판은 톤당 61만 원 올렸으며 황동판은 아연 가격 상승 영향으로 품종별로 톤당 48만~52만 원 인상됐다. 인청동판은 주석 가격 상승이 반영돼 톤당 70만~74만 원 올랐고 양백판 역시 니켈 가격 상승 영향으로 톤당 68만~71만 원 상향 조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국제 가격 상승과 환율 등 원가 변동 요인을 반영해 제품 가격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황동봉과 황동선 제조업체인 대창은 5월 제품 가격을 동결하며 4개월 연속 동일한 가격을 유지했다. 대창 관계자는 “LME 전기동 가격이 소폭 하락하고 아연 가격과 환율에도 일부 변동이 있었지만, 가격을 조정할 만큼의 수준은 아니었다”며 “건설 경기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으면서 수요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동판 #톤당 #61만 #올렸 #황동판 #아연 #가격 #상승 #영향 #품종별 #48만 #원자재 #환율 #변동 #반영되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