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공급 차질 우려에 상승
지난 24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422.5달러, 3개월물은 3,218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5일과 26일에는 각각 현물 3,294.5달러, 3,332달러와 3개월물 3,247달러, 3,273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272.37달러에서 시작해 3,314.9달러에 마무리되며 상승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42만7,675톤에서 42만3,075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가격은 지난 24일 타 비철금속과 다르게 상승 마감했다. 알루미늄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에너지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상승과 하락 양방향의 변동성에 노출된다. 알루미늄 제련소의 10%가 중동 지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중동 분쟁이 격화될 경우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알루미늄 선적 및 원재료 수급 차질이 심화된다. 또한 알루미늄은 생산에서 에너지 비용이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금속이기 때문에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비용 상승 또한 생산 감축 가능성을 높임으로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다.
이후 25일에는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이면서 전쟁 발발 이후 상승폭을 3.5%로 줄였다. 전일 전쟁 종식 가능성이 제기되자 공급 우려를 완화되며 하락했다.
반면, 26일 전쟁 불안이 다시 심화되며 상승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야드 고객센터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