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원료동향] ‘허베이성 대기오염 비상 조치’ 소폭 내린 철광석價

주간동향 2026-03-30

철광석 가격이 중국 허베이성에서 대기질 악화에 따른 비상대응이 발령된 가운데 소폭 하락했다.

산업통상부 통계에 따르면, 철광석 가격(Fe 61%, 북중국 CFR 현물 기준)은 3월 넷째 주 평균 톤당 108.10달러로, 한 주 전과 비교해 0.80달러 하락했다. 주간 평균 가격은 직전 주까지 4주 연속 상승했고, 지난주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수입 철광석 재고는 25일 기준 중국 고로 제강사 64곳에서 1,350만 톤으로 전주대비 3.1%(40만6,800톤) 증가한 가운데, 중국 주요 항구 47곳에선 26일 기준 1억7,670만 톤으로 0.8%(150만 톤) 줄며 2주 연속 감소했다.

중국 정부의 감산 조치가 지난주 가격 흐름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중국 최대 철강 생산지 허베이성 내 탕산 등 여러 도시에서 대기질 오염에 따른 2급 비상대응으로 감산 등의 조치가 내려졌다. 25일 가격은 전일대비 2% 하락했다.

한편, 제철용 원료탄 가격(강점탄, 동호주 FOB 현물 기준)은 지난주 평균 241달러/톤으로 전주대비 2.20달러 오르며 3주 연속 상승했다.

올해 초 호주 퀸즐랜드의 폭우·홍수로 형성된 공급 불안이 가격 강세 배경으로 남아 있는 가운데, 이달 중순 중국 제강사 재고 보충 및 코크스 가격 인상 기대가 현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설명이 나온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크스 #가격 #인상 #기대 #흐름 #뒷받침 #설명 #나온 #홍수 #형성된 #공급 #불안 #강세 #배경 #남아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