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4월 철스크랩價 내리고 철근 단계적 올린다

가격 2026-03-30

현대제철이 4월 철스크랩 가격은 내리는 반면 유통향 철근 가격은 단계적 인상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4월 1일(수)부로 유통향 철근 판매 가격(SD400, 10mm)을 톤당 81만원으로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인상폭은 직전 고시가격(3월 23일 톤당 78만원) 대비 3만원 올린 셈이다.

아울러 회사는 4월 16일(목)부터 83만원으로 2만원 추가 인상 계획도 내비쳤다. 다만 16일 인상폭에 대해서는 국내외 원가 상승에 따라 확대 가능성도 열어뒀다.

그간 제강사들의 인상 기조에도 3월 철근 유통시세가 목푯값을 지속 밑돌면서 월말을 앞두고 고점 인식이 확산되는 분위기였으나, 현대제철이 최근 저가 유통 프로젝트 비대응에 나서자 시장 흐름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동국제강도 4월 첫째 주 유통향 철근 판매 가격을 톤당 80만원으로 인상한 상황이다. 현대제철이 추가 인상에 나서는 만큼 동국제강도 비슷한 수준으로 동참에 무게가 실린다.

한편, 현대제철은 4월 1일부로 인천공장과 당진제철소에서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톤당 1만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동국제강 인천공장은 4월 6일(월)부터 전 등급 1만원 인하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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