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중국은] 허베이강철, CCUS 활용 단백질·건자재 생산 실증

중국 2026-01-0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6일(현지시각) 중국강철협회(CISA)에 따르면, 허베이강철(HBIS)은 탕강 신구에서 고로 가스의 탄소를 포집해 미생물 발효로 단백질을 생산하고, 제강슬래그를 배기가스와 반응(탄산화)시켜 자원화하는 CCUS 산업 실증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산업 규모로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포집-전환-부가가치화’ 전 과정을 하나로 잇는 완결형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원’과 ‘고체 폐기물원’을 사후 처리의 대상으로만 두지 않고 가치 창출의 출발점으로 전환함으로써, CCUS를 ‘탄소 감축’에서 ‘가치 창출’로 고도화하는 역사적 전환을 이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PSA(압력변동흡착) 공정에 잔열·잔압을 활용해 고로 가스에서 이산화탄소(CO2)를 포집하고, 이를 미생물 발효에 활용해 균체(菌体) 단백질(사료용)을 생산한다. 포집한 CO2를 곧바로 단백질 사료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CO2 농도가 낮은 배기가스를 제강슬래그와 반응(탄산화)시키는 기술로 탄소 고정률 20% 수준이면서 압축강도 30메가파스칼(MPa)을 넘는 건자재를 만든다. 제강 공정에서 나오는 슬래그를 인프라용 소재로 자원화하는 것이다.

허베이강철 관계자는 “허베이강철은 앞으로도 산업 간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탄소 포집-이용-저장-검증-자산화’로 이어지는 저탄소 기술 체계와 표준 구축을 가속화해, 전 공정을 아우르는 CCUS 탄소 감축 솔루션을 형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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