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신EPC, '체감형 안전경영'으로 2026년 무사고 이어간다

업계뉴스 2026-01-29

덕신EPC(유희성 대표이사)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하는 전북 익산안전체험교육장에서 임원진과 팀장급으로 구성된 ‘안전수호대’가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했다고 지난 1월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을 관리·지휘하는 책임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이를 실제 작업 환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추락, 끼임, 감전 등 건설·제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상황을 체험하며, 위험 요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했다. 덕신EPC는 이를 통해 안전을 ‘지침’이 아닌 ‘체감하는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행보는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온 덕신EPC의 안전보건경영 강화 노력의 연장선에 있다. 

덕신EPC는 2025년 천안공장 제조 현장에서 무사고를 달성했으며, 사고 예방에 초점을 둔 안전경영 체계를 구축해 현장 안전 원칙과 작업중지권을 강화했다.

또한 분기별로 운영되는 ‘안전점검의 날’을 통해 전국 데크플레이트 시공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상태와 시공 과정의 문제점·하자 사례를 점검하며, 근로자 안전 확보와 시공 품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덕신EPC는 2025년 10월 30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 ISO 45001은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 기준의 안전보건경영 인증으로, 공공·민간 입찰에서 가점 요건으로 활용 가능한 인증이다.

유희성 덕신EPC 대표이사는 “안전은 기업의 기본 책임”이라며 “2026년에도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으로 무사고를 이어가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신EPC는 오는 2월 4일 천안공장 내 무봉글로벌아트홀에서 ‘제4회 덕신EPC 건축안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70개 대학에서 선발된 건축공학 전공 대학생 200명에게 총 4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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