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 카자흐스탄 법인 설립…현지 공장 설립에도 투자 ‘중앙아시아’ 진출

업계뉴스 2026-05-11

스테인리스 표면처리 전문사 디에스피(DSP)가 카자흐스탄에 신규 공장을 설립에 나섰다. 해당 공장을 통해 중앙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종합 생산·공급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DSP는 최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 현지 법인 ‘DSP.kz LLP’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DSP.kz LLP는 아스타나 신(新) 특별경제구역(SEZ) 입주 신청을 완료했으며, 2027년부터 총 3단계에 걸친 단계적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DSP는 카자흐스탄 최대 건설사인 BI GROUP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주요 현지 건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전반에서 화재 안전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A1등급(불연) 건축 자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DSP는 대표 제품인 ‘K-PANEL INOXTEEL’과 ‘K-PANEL ALUSTEEL’을 중심으로, 현지 프리미엄 친환경·불연 건축자재 시장에서의 입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DSP의 K-PANEL INOXTEEL과 K-PANEL ALUSTEEL은 불연성·내구성·디자인 경쟁력 등을 동시에 갖춘 DSP의 전략 제품군으로, 초고층 건물과 공공시설, 대규모 복합 개발 프로젝트 등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DSP 관계자는 “이번 카자흐스탄 법인 설립과 특별경제구역 기반 사업을 통해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기술력과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친환경·불연 건축자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DSP는  미국 시카고에서 오는 5월 16일에서 19일에 열리는 북미 레스토랑 전시회(NRAS 2026)에 참석할 예정이다. 함께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과 함께 자사의 스테인리스 테이블 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DS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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