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위 Kangankunde 희토류 프로젝트 속도…공급망 다변화 기대

세계 2026-05-11

 

호주 광업 회사 Lindian Resources가 말라위 Kangankunde 희토류 프로젝트의 주요 공정 건설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핵심 인프라 구축과 인허가 확보가 순조롭게 이뤄지며 생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닝위클리 보도에 따르면 Lindian Resources는 현재 선광설비 관련 토목 및 기초 공사와 함께 송전선 및 부대 인프라 구축 작업을 진행 중이다. 주요 인허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angankunde 프로젝트는 오는 10월 시운전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6년 4분기 첫 희토류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해당 프로젝트가 향후 중국 의존도가 높은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 다변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 최대 희토류 생산국인 중국은 그동안 미국과 일본 등을 상대로 희토류 수출통제와 제한 조치를 외교 협상 카드로 활용해 왔다.

이에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희토류 공급망 확보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으며 아프리카 지역 신규 희토류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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