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철스크랩 소비↑ 수입↓…발생량 22% 급증

인도 2026-05-19

인도의 철스크랩 소비가 급증한 가운데 수입이 크게 줄었음에도 자가 발생량이 크게 늘면서 수급 균형을 맞췄다.인도철강협회에 따르면, 인도의 FY26 철스크랩 전체 소비는 4,100만 톤에 달하면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공급 측면에서 자국 내 발생량은 전년 대비 22% 급증한 3,200만 톤을 기록한 반면에 수입은 682만 톤으로 19% 급감했다.철스크랩을 히반으로 한 조강 생산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3,800만 톤을 기록했는데, 소비량이 급증하며 필요한 철스크랩 수입을 인도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소화한 셈이다. 세계 2위의 조강 생산국인 인도는 연간 약 1억 5,000만 톤을 생산하고 있고, 해마다 생산량이 크게 늘고 있다.철스크랩 수입은 주로 유럽산 HMS와 슈레디드 등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는데, 스크랩 가공 프리미엄이 온전히 반영되기 어려운 환경인 것으로 파악된다. 자국 철스크랩 가격과의 격차가 벌어진 점도 수입 감소의 원인으로 꼽힌다. 지난해 기준으로 철스크랩 1톤 당 약 22~44달러가 높아 수입 원료 가격 경쟁력이 떨어졌던 상황이다. 가격 편차가 벌어진 것은 루피화 약세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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