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철광석 수입 7개년 내 최대 전망

인도 2026-03-25
출처 : 이미지투데이

인도의 연간 철광석 수입량이 2018·19 회계연도 이후 가장 많을 전망이다.

업계 보고에 따르면,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인도의 철광석 수입은 1,200만~1,400만 톤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직전 회계연도(640만 톤)의 약 두 배 또는 그 이상을 웃도는 수준이다. 수입은 2018·19 회계연도에 약 1,280만 톤을 기록한 이후 1천만 톤을 넘은 적이 없었다.

인도 최대 철강 생산능력을 갖춘 JSW스틸이 마하라슈트라주와 카르나타카주 소재 제철소에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철광석 수입을 크게 늘린 것이 수입 증가의 핵심 배경이라는 설명이 제기됐다.

인도의 조강 생산 증가세 역시 수입을 뒷받침한 것으로 보인다. 인도의 연간 조강 생산은 지난해1억6,490만 톤으로 전년대비 10.4% 늘며 5년 연속 증가했고, 올해에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1~2월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9.7% 늘어 2,890만 톤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회계연도 인도는 수입 철광석의 대부분을 브라질과 오만에서 들여왔고, 두 나라 물량이 전체에서 차지한 비중은 약 70%로 알려졌다. 인도의 주 수입처가 아닌 오만으로부터의 철광석 수입이 지난해 크게 늘었는데, 이란산 철광석이 오만을 거쳐 들어오는 사례가 많아졌다는 보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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