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코어, HRC價 23주 연속 인상

미주 2026-06-25
출처 : 이미지투데이

누코어가 열연강판(HRC) 가격 인상 기조를 이어갔다.

미국 최대 전기로 제강사 누코어는 22일(현지시각)부터 일주일간의 HRC 가격(현물)을 쇼트톤당 1,130달러(약 1,246달러/미터톤)로 책정, 전주대비 5달러 인상했다. 납기는 3~5주로 직전 주와 동일하다. 누코어가 지분을 50% 이상 보유한 캘리포니아스틸인더스트리스(CSI)도 HRC 가격을 1,180달러/쇼트톤으로 제시, 이전 가격 대비 5달러 끌어올렸다.

이로써 누코어의 HRC 가격은 23주 연속 올랐다. 회사는 1월 20일 쇼트톤당 10달러 인상하며 올해 처음으로 가격을 올린 뒤, 매주 가격을 올렸다. 첫 인상 후 이번 결정까지의 누적 인상폭은 180달러다.

SMU(Steel Market Update)에 따르면, 23일 기준 미국 HRC 평균 현물 가격(FOB 로키산맥 동쪽(중서부+동부))은 쇼트톤당 1,145달러로, 일주일 전보다 15달러 오르며 15주 연속 상승했다.

한편, 누코어는 이번 분기 이익이 전 분기보다 늘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측은 2분기 실적 가이던스에서 “3개 사업 부문 모두에서 1분기보다 이익이 늘고, 제철소 부문의 이익 증가 폭이 가장 클 것”이라며 “철강 제품 부문에서는 판매량 증가와 평균 실현 가격의 소폭 상승으로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라며 #“철강 #제품 #부문 #판매량 #평균 #실현 #가격 #소폭 #상승 #이익 #늘어날 #회사 #1월 #20일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