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HKM 제철소 합작 와해 움직임

유럽 · CIS 2026-01-06

독일의 철강업체 티센크루프스틸과 잘츠기터, 프랑스 강관업체인 발루렉이 합작해 세운 HKM(Hüttenwerke Krupp Mannesmann GmbH) 제철소가 와해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분 70%를 보유한 두 회사가 합작사업에서 발을 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외신에 따르면, HKM은 현재 티센크루프스틸(50%), 잘츠기터(30%), 발루렉(20%)이 공동 소유하고 있지만 티센크루프와 발루렉은 모두 철수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반해 잘츠기터는 다른 합작사들이 철수하더라도 생산 규모를 축소하여 계속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잘츠기터는 HKM의 연간 조강생산 능력을 약 420만 톤에서 200만~250만 톤으로 줄이고, 기존 고로를 전기로로 교체하면서 직원 수를 약 3,000명에서 1,000명으로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다만 모든 주식 인수는 기존 주주들이 구조조정 및 해고 비용을 분담하고, 티센크루프가 향후 2~3년간 명확한 구매 계획을 제시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고 강조했다. 이로 인해 잘츠기터와 티센크루프 간에 진행 중인 구조조정 책임 및 철수 후 금액 관련 중재 분쟁이 HKM의 미래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한편 최대 주주인 티센크루프는 지난해 사모펀드에 HKM 지분 매각을 추진했으나 결렬됐다. 이후 2032년 말까지 HKM과의 공급 계약을 종료하고 자체 생산능력을 조정할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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