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튀르키예 철스크랩 수입 7년래 최저…반제품 대체 영향

튀르키예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튀르키예 철스크랩 수입은 1,871만톤으로 전년 대비 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만에 감소 전환이다. 앞서 지난해 상반기(-5.8%)와 비교해도 감소폭이 확대된 모습이다. 지난 2016년(1,772만톤) 이후 7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지난해 튀르키예 조강 생산(3,812만톤)은 전년 대비 3.3% 늘면서 2년 연속 증가했으나, 빌릿 등 반제품 수입 확대(842만톤, +6.3%)로 스크랩 수입이 위축된 영향이다.
지난해 국가별 철스크랩 수입은 미국산이 361만톤으로 전년 대비 20.4% 급감했으며, 네덜란드산(276만톤)과 영국산(209만톤) 역시 각각 0.1%, 5.7% 감소했다. 대부분 국가에서 수입이 축소된 반면 지난해 러시아산 수입은 48.2% 급증한 91만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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