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B, 북미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 ‘콘엑스포(CONEXPO) 2026’ 참가

유럽 · CIS 2026-03-10

스웨덴의 특수강 제조업체 SSAB가 3월 3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북미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 ‘콘엑스포(CONEXPO) 2026’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SSAB는 고온 환경에서 높은 수준의 내마모성과 내부식성을 갖춘 내마모강 ‘Hardox HiAce’ 제품을 소개했다.

SSAB의 내마모강 ‘Hardox HiAce’는 마모, 부식 및 고온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환경에서 기존의 내마모강판(AR강), STS판재, 심지어 세라믹보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동사의 ‘Hardox 450’ 내마모강판과 동일한 탁월한 경도, 항복 강도 및 인성을 제공한다.

한 가지 측면에서만 뛰어난 경우가 많은 기존 소재와 달리 ‘Hardox HiAce’는 ▲탁월한 경도와 강도 ▲부식 마모에 대한 저항성 ▲우수한 고온 성능 ▲작업장에서 특별한 설비 없이 바로 제작 가능한 가공성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우선 ‘Hardox HiAce’는 복잡한 열화 시나리오에 저항하도록 개발되어 화학적으로 부식성이 강한 환경에서도 구조적 무결성을 유지하면서 내마모성에 필요한 경도를 제공한다.

주요 적용 분야로는 ▲폐기물 수거 ▲펄프 및 제지 ▲목재 취급 ▲재활용 ▲채광 ▲농업 ▲운송산업 등이 있다.

기존 강종과 비교하여 STS의 경우 순수한 부식 환경에서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지만 마모와 충격이 가해지면 낮은 경도로 인해 수명이 제한된다.

반면 ‘Hardox HiAce’는 마모성이 높은 pH 4 조건에서 STS S304와 AR 400 강철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 시험 결과 ‘Hardox HiAce’는 ▲STS보다 최대 20% 더 긴 수명 ▲점식 부식의 흔적이 없음 ▲STS 대비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SSAB의 고온 환경용 고내식 내마모강판 ‘Hardox HiAce’가 적용된 쓰레기 수거차량. (사진=SSAB)SSAB의 고온 환경용 고내식 내마모강판 ‘Hardox HiAce’가 적용된 쓰레기 수거차량. (사진=SSAB)

SSAB는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Hardox HiAce’가 쓰레기 수거 트럭의 바닥재로 사용하는 STS 304를 완전하게 대체 가능다는 점을 실증했다.

또한 ‘Hardox HiAce’는 기존 AR 강재가 고온에서 내마모성과 경도가 빠르게 저하되는 반면 최소 400°C(752°F)까지 우수한 특성과 내마모성을 유지한다. 이에 장기간 고온 환경에 노출 시에도 안정적인 열 완충 효과와 장기적인 안정성,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합니다.

극한 고온 환경에서의 성능에 대해 SSAB는 자사의 코크스 공장에서 ‘Hardox HiAce’를 적용하여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SSAB 관계자는 “당사의 고내식 내마모강 ‘Hardox HiAce’는 기존에 주로 적용되던 폐기물 처리 등 화학 분야 외에 고온 환경이 지속되는 ▲아스팔트 플랜트의 건조 드럼 및 리프터 플레이트 ▲시멘트 공장의 클링커 냉각판 및 라이너판 ▲발전소의 재처리 장비 및 체인 컨베이어 ▲주조용 스크레이퍼 및 스크리너 ▲분쇄기 라이너 플레이트 및 클링커 해머 등에 폭 넓게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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