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 ESG 시대 맞춘 친환경 표면처리 솔루션 제공

업계뉴스 2026-03-26

표면처리 전문업체 한국화학(대표이사 박형관)이 모든 금속 소재 및 파스너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아연/알루미늄 복합피막’ 판매 확대에 나선다.

한국화학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에서 친환경 아연/알루미늄 복합 피막 ‘한국 ZFC’를 포함한 다양한 표면처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산업 세정제와 아연/아연니켈 도금 약품, 탑코팅, 마찰계수 안정제, 복합피막, 컨포멀 코팅 등을 공급하는 한국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ESG 시대에 맞는 친환경 표면처리 기술을 제공한다’는 모토로 다양한 표면처리 및 기능성 코팅 화학 솔루션을 생산한다.

특히, 자동차 및 산업용 금속 부품의 내식성과 기능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은 물론 ESG 시대에 맞춘 친환경 표면처리 기술을 통해 국내 제조업의 지속가능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한국화학의 친환경 아연 알루미늄 복합 피막 ‘한국 ZFC’를 적용한 산업용 파스너. (사진=철강금속신문)한국화학의 친환경 아연 알루미늄 복합 피막 ‘한국 ZFC’를 적용한 산업용 파스너. (사진=철강금속신문)

전시회에서 중점 소개한 친환경 아연/알루미늄 복합 피막 ‘한국 ZFC’는 크로뮴 프리(Chrome Free) 수용성 코팅제로써 유해화학물질이 발생하지 않고, 모든 파스너 및 각종 금속 소재에 적용이 가능하여 자동차, 건축자재 등 여러 산업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마찰계수안정제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마찰계수 및 외관 색상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한국 ZFC’는 철소재 위에 편상의 아연과 알루미늄 플레이크를 얹은 구조로 제작해 음극보호 방식과 산소, 습기나 염화이온 등의 부식성 인자들이 소재에 도달하는 경로를 굴곡시켜, 침투를 어렵게 만드는 차폐 효과를 지니고 있다. 이에 내부식성과 내열성이 탁월하고,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현재 한국화학은 ‘한국 ZFC’에 대해 ▲고온 바인더 베이스 ▲저온 바인더 베이스 ▲스프레이 ▲ONE TOP ▲BLACK ▲TC-11, TC-12, TC-13. TC- BLACK ▲Color System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 중이며, 이들 제품은 공정 과정에서 VOC(휘발성유기화합물)이나 폐수가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라는 장점도 갖췄다.

이외에도 소재와의 우수한 부착성을 갖추고 있는 데다, 수소 취성위험이 없어 제품 수명 향상에도 유리하다.

주요 적용 분야로는 자동차 및 건설 분야 파스너, 스프링, 고장력강 부품 및 커넥터 부품, 브레이크 로터, 드럼 및 캘리퍼 부품, 건설기계 부품 등이다.

그동안 일본에 의존해 온 표면처리소재 등의 국산화에 힘써 온 한국화학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친환경 표면처리 솔루션 판매 확대를 위한 신규 거래선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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