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중동 리스크·거시 변수에 약세
지난 28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600달러, 3개월물은 3,537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9일에는 현물 3,604달러, 3개월물 3,556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646.76달러에서 시작해 3,541.52달러에 마무리되며 하락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37만275톤에서 36만8,200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가격은 지난 28일 톤당 3,539.5달러로 1.1% 하락했으며, 장중 한때 3,514달러까지 밀리며 1주일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만 중동 주요 생산국의 수출 차질이 글로벌 공급의 약 9%를 차지하는 점은 하방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수급 측면에서는 단기 공급 부족 신호도 감지된다. LME 현물 가격이 3개월물 대비 톤당 56달러 프리미엄을 기록하며, 전쟁 이전에는 12달러 디스카운트였던 구조에서 뚜렷한 백워데이션으로 전환됐다.
29일에는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 장기화 우려에 FOMC 금리 결정을 앞둔 경계 심리가 더해지며 하락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가 부각되며 유가와 미 국채 금리, 달러 인덱스가 동반 급등한 점이 하방 요인으로 작용했다. CNN과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주요 참모 및 에너지 업계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 방안과 이에 따른 미국 소비자 영향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야드 고객센터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