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올해 철광석 등 원료 가격 전망치↑

피치의 철광석, 원료탄 가격 예측치가 소폭 상승했다.
글로벌 신용 평가사 피치(Fitch Ratings)는 이달 발표한 ‘금속·광물 가격 전망(Metals and Mining Price Assumptions)에서 올해 철광석(Fe 62%, CFR 중국) 가격을 톤당 95달러로 제시, 기존 전망치 대비 5달러 올렸다. 2027년과 2028년 전망치도 각각 톤당 10달러 올려 85달러, 80달러로 조정했다.
피치는 이에 대해 “채굴 비용 상승에 따른 것”이라며 “가격은 중기적으로 톤당 약 75달러 수준에서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톤당 100달러를 웃도는 가격 흐름은 공급 증가와 중국 항만 재고 누적이 진행되면서 점차 누그러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2029년 가격은 75달러로, 2028년 대비 5달러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원료탄 가격(프리미엄 강점탄, FOB 호주, 현물)은 올해 톤당 190달러로 전망, 직전대비 10달러 끌어올리며 상향 조정했다. 2027년과 2028년 전망치는 각각 180달러로 이전 예측치를 유지했고, 2029년 가격은 180달러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피치는 전망치 상향에 관해 “호주 사이클론 여파로 올해 초 가격이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라며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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