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분기 H형강 수출 16% 증가…동남아향 집중

중국 2026-04-23

중국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중국 H형강 수출은 78만7,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은 올 1분기 말레이시아향이 7만8,3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반면 필리핀향은 1.1% 줄어든 7만3,000톤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이 기간 베트남향(5만8,800톤)과 홍콩향(5만8,600톤)은 각각 104.7%, 62.7% 급증한 모습이다.

중국은 내수 부진과 함께 일대일로 정책에 따라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중동과 아프리카 등으로 철강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일대일로 사업은 대부분 철도와 공항, 고속도로 등 대형 교통 인프라와 연관돼 있다.

지난달부터 이어진 중동사태로 중국 업체들은 홍해를 통해 중동 지역 수출을 지속하고 있으나, 물량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여타 지역으로 수출 확대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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