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장쑤샤강, 4월 말 선재·철근 가격 톤당 80~100위안 인하
계절적 성수기임에도 중국의 장쑤샤강(Jiangsu Shagang)이 4월 말 선재 및 철근 가격을 인하하면서 중국 내수시장 뿐만 아니라 아시아 선재 시장에 가격 하방압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4월 21일(현지시간) 장쑤샤강)은 4월 말 출하분 국내 철강 가격을 발표하면서 모든 선재 가격을 톤당 80위안(약 12달러), 철근 가격을 톤당 100위안(약 15달러)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해 9월 선재 가격을 톤당 250위안(약 37달러), 철근 가격을 100위안 인하한 바 있으며, 그 이후로는 가격을 동결해왔다. 이달 초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열연강판 가격을 인사했지만 건설용 철강재 가격은 동결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성수기 진입에도 건설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데다 주요 제철소들과 유통업체들의 재고가 증가하여 선재와 철근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현재 중국 내수시장의 선재 가격은 4월 21일 톤당 3,390위안(약 497달러), 바인코일(BIC, 신선제품) 가격은 톤당 3,480위안(약 497달러), 철근 가격은 톤당 3,470위안(약 509달러)이다.
한편 장쑤샤강의 선재 및 철근 가격 인하는 중국산 수입재의 영향이 큰 국내 선재 및 철근 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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