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화학, 표면처리약품 분야 강자로 ‘두각’
핵심 소재를 여전히 일본산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 국내 표면처리업계에서 세원화학(대표이사 오세찬)이 철강은 물론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용 표면처리약품 분야의 강자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세원화학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에서 주석 도금 약품을 포함하여 다양한 표면처리소재를 소개했다.
세원화학의 표면처리 약품을 적용한 주석도금 제품. (사진=철강금속신문)이번 전시회에서 세원화학이 중점 소개한 주석 도금 약품을 살펴보면 우선 ‘틴브라이트 SN(TINBRIGHT SN)’은 황산석 타입의 주석 도금 프로세스로서 매우 뛰어난 광택의 주석 도금 피막에서부터 무광택 피막까지 얻을 수 있는 주석 도금 약품이다. 해당 약품을 적용해 얻는 피막은 납땜성이 뛰어나면서 연성이 매우 좋고 미세 크랙이 없는 피막이어서 PCB, 반도체부품, 기계부품, 장식품, 전자기기 부품, 자동차부품 등의 도금에 최고로 적합하다.
둘째, ‘틴매트 SN(TinMatte SN)’은 황산석 타입의 주석 도금 약품으로 매우 뛰어난 무광택 주석도금 피막을 얻을 수 있다. ‘틴매트 SN’에 의한 피막은 납땜성이 뛰어나면서 스로잉 파워(throwing power)가 좋고 연성이 매우 좋다. 또한 미세 크랙이 없는 피막이어서 이차전지 부스바, 반도체부품, 기계부품, 장식품, 전자기기부품, 자동차부품 등의 도금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1액형이어서 사용이 편리한 데다 온도 범위가 넓고 광택제의 소모량이 많지 않아 경제적이다. 또한 일시에 대량처리 할 수 있어서 작업시간이 단축되고, 생산비용을 낮출 수 있다.
셋째, ‘SN-RS’는 주석 도금 및 락크 상의 주석 도금층 박리제로서 자동차부품, PCB 기반, 커넥터 부품 등의 소재상에 도금된 주석 도금층 또는 락크 상의 주석 도금층을 박리하기 위한 침적형 용액이다. 이 용액은 불화물이 들어있지 않은 산성타입 용액으로서 침적 및 스프레이 방식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상온에서 작업할 수 있어서 별도의 가열장치가 필요하지 않고, 보충사용이 가능하여 처리비용이 경제적이며, 하지금속의 손상을 최소화한다.
한편 1999년 창업 이후 표면처리 약품 국산화 개발에 주력해 온 세원화학은 철강 및 금속부품 외에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생산제품으로는 ▲주석 도금 관련 약품 ▲동 및 동합금 관련 약품 ▲알루미늄 관련 약품 ▲이차전지 관련 약품 ▲반도체 리드프레임 관련 약품 ▲니켈 도금 관련 약품 ▲은 도금 관련 약품 ▲STS 관련 약품 ▲철강재 화학연마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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