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팅, 미래형 첨단산업 부문 고기능성 표면처리 선도업체로 ‘부상’
표면처리 전문기업 한국코팅(대표이사 김병두)이 전통 제조업 외에 반도체 및 이차전지 등 미래형 첨단산업 부문의 고기능성 표면처리 기술 선도업체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코팅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에서 관련 제품 및 기술을 선보였다.
한국코팅의 슬리브 코팅(좌) 및 금속 코팅(우) 제품. (사진=철강금속신문)한국코팅이 소개한 주요 표면처리 기술을 살펴보면 첫째, ‘용사코팅’은 마모·부식·고온 환경에 최적화된 고기능성 표면처리 기술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마모와 충격에 강한 표면 형성, 부품 수명 및 내구성 향상이 가능한 ‘내마모성’ ▲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 유지, 열 손상 및 변형 최소화가 가능한 ‘내열성’ ▲두꺼운 코팅층 형성으로 내구성 및 보호 성능 향상 ▲부식 환경에서도 우수한 보호 성능 설비 및 부품 수명 연장이 가능한 ‘내부식성’ ▲외부 충격과 하중에 강한 구조 형성, 코팅 손상 및 파손 방지가 가능한 ‘내충격성’ 등을 갖춘 기술이다. 용사코팅은 광범위한 산업 부품 및 설비에 적용이 가능하다.
둘째, 내마모성·내부식성·유지보수 주기 향상과 함께 정밀부품 수명 향상 및 공정 오염 최소화가 가능한 ‘산업별 맞춤코팅 시공’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고온 환경 설비의 내마모성·내부식성 확보가 가능하여 ▲제철 및 제강산업 ▲화력발전소 및 소각로 ▲석유 및 가스 산업 ▲화학 및 정밀화학산업 ▲펄프 및 제지산업 ▲시멘트산업 등에 폭 넓게 적용 가능하다.
셋째, ‘반도체 장비·부품 정밀 시공’ 기술을 소개했다. 주요 기술로는 ▲전기절연성, 화학저항, 고온 내마모성이 우수한 ‘알루미나 코팅’ ▲뛰어난 내플라즈마성 및 고온 안정성을 갖춘 ‘이트리아 코팅’ ▲고온 환경에서 열전도 억제 및 열피로 수명 향상이 가능한 ‘지르코니아 코팅’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설비 보호 전용 코팅 시공’은 고속 회전 및 화학 반응 설비 수명 향상이 가능한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이차전지 제조 장비 시공’ 시에는 우수한 인성 및 미끄럼 특성으로 진동 환경에 최적화가 가능하고, ‘열교환기용 파이프 시공’에는 탁월한 열 흡수 및 복사 특성으로 열교환기 응답 속도 향상이 가능하다. 그리고 ‘샤프트(롤러) 시공’에는 탁월한 내마모성을 구현하여 롤러 수명을 극대화한다.
한편 한국코팅은 고기능성 표면처리 외에 고성능 초경합금을 제작하기 위한 진공/가압 열처리, 스크류 제조, 하드페이싱으로 내마모성과 내부식성을 극대화한 산업용 스크류, 코어에 플럭스나 기타 재료를 채우지 않고 용융 금속으로 만든 용접 와이어인 메탈 코어드 와이어(Metal-cored wire) 사업 등도 영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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