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 시황] TC 하락·수요 증가

시황 2026-04-28

 

24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현물 및 3개월물 공식 가격은 각각 3,485달러, 3,474달러로 거래됐으며 27일에는 현물 3,444.5달러, 3개월물 3,435달러로 집계됐다.

아연 가격이 중국 수요 회복과 공급 타이트 영향이 맞물리며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산업 생산이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아연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철강 도금 및 인프라 건설에 사용되는 특성상 제조업 활동 회복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1분기 호주와 스웨덴 등 주요 광산에서의 공급 차질도 단기적인 공급 제약 요인으로 작용했다.

원료 시장에서는 제련 수수료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수입 광석 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이 호가를 낮추면서 일반 광석 CIF 오퍼 가격은 톤당 -30~-50달러 수준까지 하락했다. 이는 공급 타이트뿐 아니라 중국 내 정광 수요 증가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황산 가격 상승에 따른 부산물 수익 확보로 제련소의 감산 움직임은 제한적이어서 광석 수요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수요 회복과 원료 타이트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단기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조달청은 28일 아연 가격을 581만 원에 방출하며 전일 대비 19만 원 인하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입 #광석 #시장 #트레이더들 #낮추 #일반 #cif #오퍼 #가격 #톤당 #-30~-50달러 #수준 #하락했 #아연 #중국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