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까지 독일 ‘밸브 월드 엑스포 2026’ 참가 신청 접수

유럽 · CIS 2026-05-06

세계 최대 밸브 전문 전시회인 ‘밸브 월드 엑스포(Valve World Expo) 2026’ 참가사 모집이 진행 중이다. 본 전시회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글로벌 산업 전시회로,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VALVE WORLD EXPO 2024’ 전경. (사진=라인메쎄)‘VALVE WORLD EXPO 2024’ 전경. (사진=라인메쎄)

‘밸브 월드 엑스포’ 전시회는 밸브, 밸브 부품, 액추에이터, 펌프, 컴프레서, 엔지니어링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석유·가스, 화학, 해양·오프쇼어, 수처리, 자동차, 발전 및 의료 산업까지 폭넓은 산업군의 수요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올해 전시회에는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한국 공동관이 운영되며, 약 6개의 경남 소재 기업이 참여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총 15개 국내 기업이 개별 참가를 확정했으며, 밸브(발루션, 서흥MCO, 정도기계, GP인터내셔날, 플로닉스), 액추에이터 및 포지셔너(노아액츄에이션, 에이치케이씨, 인테로, 지니스, 코사플러스, 티씬, 티엠지코리아, 파워제넥스), 스트레이너(우성플로텍), 펌프(아이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산업 전반에서 제어 밸브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석유 및 가스, 전력 산업을 비롯해 제약 및 식음료 산업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정밀 제어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산업 인프라 프로젝트가 증가하면서 시장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 산업용 밸브 시장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MARC Group에 따르면, 대한민국 산업용 밸브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14억9,036만 달러에 달했으며, 2033년까지 약 25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석유 및 가스, 발전, 화학 처리 산업의 견고한 성장과 함께 산업 자동화 확대, 강화되는 안전 규제, 인프라 개발 투자 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밸브 월드 엑스포’는 방문객이 밸브 산업의 주요 수요처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참가 기업에게 높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석유 및 가스 산업(65%)을 중심으로 화학(48%), 수처리(41%), 해양 및 오프쇼어(28%), 수소 및 재생에너지(27%), 발전 산업(26%) 등 다양한 핵심 산업군의 실수요 기업들이 대거 방문한다.

이외에도 자동차 및 기계 산업, FLNG·FPSO·FSRU 등 해양 플랜트, 해저 분야까지 폭넓은 산업군이 포함되어 있어, 참가 기업들은 자사의 주요 고객군을 한 자리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밸브 월드 엑스포 2026’ 참가 신청은 2026년 6월 8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산업용 밸브 및 관련 기술 기업들에게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시장 진출과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글로벌 패밀리 전시회인 ‘wire Tube China 2026’(9월 21일~24일, 중국 상하이 와이어 튜브 전시회)과 ‘Urban Steel Expo 2027’(2027년 4월 20일~23일, 독일 뒤셀도르프 금속 용접/절단 기술 전시회)도 참가사 모집이 진행 중이다.

참가 관련 문의는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info@rmesse.co.kr, 02-798-4343)를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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