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MnM, ‘Make nature Matter’ 실천…도심 생물다양성 보전 나서
LS MnM이 5월 7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제8회 MnM 그리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LS MnM 제공LS MnM이 도심 녹지 생태계 조성과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S MnM은 7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제8회 MnM 그리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MnM 그리너 캠페인’은 미래 세대를 위한 식물 심기 활동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도심 녹지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하는 탄소 저감 프로젝트다. LS MnM은 지난 2019년부터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매년 봄 해당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캠페인명 ‘MnM’은 ‘Make nature Matter’의 약자로, 자연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구동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비밀(Bee-meal) 식물’ 약 300본을 식재했다. 비밀 식물은 벌과 나비 등 꽃가루 매개동물에게 꿀과 꽃가루를 제공하는 식물로, 마타리와 루드베키아, 아스터, 금관화 등이 대표적이다. 다양한 생물의 서식을 유도해 도심 생물다양성 확대와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구동휘 대표는 2024년 취임 이후 3년 연속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까지 포함해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심은 비밀 식물은 누적 1,000본을 넘어섰다. 올해 활동은 지난해보다 약 3.8배 넓은 700㎡ 규모의 ‘비밀정원 1호’에서 진행됐다.
LS MnM은 2019년부터 약 8년간 나무 1,200그루와 비밀 식물 1,000본 등 총 2,200본 이상의 초목을 식재하며 탄소 저감과 도시 생태계 조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폐열 재활용 발전과 페이퍼리스 오피스 운영 등 다양한 넷제로(Net-Zero) 활동도 추진하며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고 있다.
구동휘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해 온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 활동이 결실을 맺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도심 녹지 생태계와 미래 세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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