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필리핀, 니켈 협력 논의…광석 수입 확대 검토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이 니켈 공급망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인도네시아는 자국 제련소 원료 수급 안정을 위해 필리핀산 니켈 광석 수입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이번 주 세부(Cebu) 방문을 계기로 니켈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바흘릴 라하달리아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은 “국내 광석 공급이 부족할 경우 필리핀으로부터 더 많은 광석을 들여오는 방안을 논의할 것”ㅁ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수입 물량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거래는 민간 기업 간(B2B)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니켈광산협회(APNI) 자문위원인 조코 위자자트노는 “국내 제련소 수요 충족을 위해 필리핀산 니켈 광석 수입 확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업체들은 국내 광산 공급이 부족할 경우 필리핀산 광석을 수입해 원료 수급을 보완해왔다.
양국은 니켈 광석 거래 외에도 기술 개발과 정보 교류 등 협력 범위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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