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12월 건설 물량 감소에도 원가인상분 반영 총력
최근 강관 제조업계가 12월 겨울철 비수기에도 원가인상분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구조관 업계는 원자재 가격 인상분을 반영해 12월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가격 인상 폭은 제품 할인율 5% 축소해 원가인상분을 반영했다. 구조관 업계의 경우 지난 9월~10월 제품 판매 감소와 재고 증가에 가격 인상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판매를 통한 수익성 악화에도 시달렸다.
구조관 업계는 지난 6월부터 중국 철강사의 생산 감축에 따른 대비책으로 수입 계약을 늘리거나 2급 밀들의 제품 매입을 확대해 왔다. 그러나 환율 상승과 국산 제품과 대비했을 때 차이가 없는 소재 가격에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배관용강관 업계는 고가의 소재를 사용에도 원가인상분을 반영하지 못하고 제품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유통업계 역시 건설 경기 침체의 영향에 제조사로부터의 제품 매입이 감소한 상황이다.
특히 배관용강관 업계는 지난해 경기 침체로 연관 프로젝트의 감소로 판매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무리한 가격 인상 보다 안정적인 판매를 위한 가격 정책을 수립해 판매 물량을 확보했다.
업계 관계자는 “고가 소재 사용에도 불구하고 제품 판매 감소로 인해 원가인상분 반영에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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