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국은] 안산·본계, 4월 판매價 인상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중국 조강 생산 2위 안강그룹 대표 자회사들이 바오산강철에 이어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17일 업계 보고에 따르면, 안강그룹(Ansteel Group)의 핵심 자회사 안산강철은 컬러강판을 제외한 전 품목 4월 내수 출하분 가격을 톤당 200위안 올렸다. 컬러강판 가격은 톤당 100위안 인상했다. 본계강철도 판재, 봉형강 등 품목 대부분에서 4월분 가격을 톤당 200위안 올렸다.
세계 최대 철강사 중국바오우그룹 바오산강철이 내수 가격을 올린 이후 주요 고로 제강사들로 인상 기조가 확산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바오산강철은 판재, 봉형강, 강관 등의 주요 세부 품목 15종 4월 판매 가격을 톤당 200위안 인상한 바 있다.
봄철로 접어들며 중국 시장 내에선 수요 성수기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중국 남부, 상하이, 톈진 내 주요 철강 도매 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철강 경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3월 판매가격 및 판매량 전망 지수는 각각 75.37, 82.46을 기록, 판매가격이 상승하고,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각각 하락, 감소 응답을 크게 앞섰다.
가격은 실제 이달 중순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다. 중국강철협회(CISA)에 따르면 9~13일 기준 중국 철강 시장 8품목(중후판, 열연·냉연·용융아연도금강판, 철근, 선재, ㄱ형강, 무계목강관)가격은 전주대비 톤당 15~35위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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