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황] 중동 물류 불안에 상승

시황 2026-07-31

지난 28일 LME(런던금속거래소) 알루미늄 현물 오피셜 가격은 톤당 3,159.5달러, 3개월물은 3,143.5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29일과 30일에는 각각 현물 3,207달러, 3,231달러와 3개월물 3,177달러, 3,187달러에 형성됐다.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3,187.03달러에서 시작해 3,231.38달러에 마무리되며 상승했다.

LME 알루미늄 재고량은 26만9,300톤에서 26만6,300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알루미늄 가격은 지난 28일 톤당 3,200달러선에 근접할 때마다 생산자 매도 물량이 유입된 데다, 걸프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했다.

29일에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확대된 가운데 공급 부족 우려가 부각되며 상승했다. LME 창고 재고가 약 24만5,000톤으로 16개월 만의 최저 수준까지 감소한 데다, 잔여 재고 가운데 러시아산 비중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가용 물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에 알루미늄 현물 프리미엄도 톤당 36.5달러로 6월 중순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하며 가격 오름세를 뒷받침했다.

30일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동결 이후 달러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물류 차질 우려가 이어지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동산 알루미늄의 운송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공급 부족이 심화될 수 있다는 경계감이 가격을 지지했으며, 낮은 LME 재고와 현물 수급 긴축도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동산 #알루미늄 #운송 #불확실성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공급 #부족 #심화될 #경계감 #가격 #지지했 #5달러 #6월
← 이전 뉴스 다음 뉴스 →

이야드 고객센터

location_on
신스틸 이야드
경기 시흥시 마유로20번길 97